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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스냅
할아버지 품에서 처음 웃은 아이
라함이는 첫 한 시간 동안 한 번도 웃지 않았다. 부모가 다가갈수록 굳고, 할아버지가 들어오면서 234번째 컷에서 처음 웃었다. 낯가림이 심한 돌잔치 아이의 첫 컷을 어떻게 푸는지, 778장 촬영의 흐름을 정리했다.

돌스냅
돌잔치 당일 스냅, 옷을 세 번 갈아입힌 이유
돌잔치 당일 스냅은 보통 3시간 안에 옷을 세 번 갈아입게 돼요. 카페 테라스 야외 정장부터 베이지 돌복, 연회장 포멀 입장 컷까지. 혁민이네 촬영에서 배치 순서를 왜 그렇게 정했는지, 아빠 포즈 하나와 입장 10초를 잡는 법, 그리고 누나가 동생을 안은 컷까지 정리했어요.

야외촬영
데이지 꽃밭 사이로 걸어온 아이
돌잔치 야외 스냅에서 가장 좋은 시간은 오후 늦은 빛이 비스듬히 드는 때입니다. 아이가 꽃을 잡고 서는 순간, 아빠가 높이 들어올리는 순간 — 야외 가족사진의 현장 이야기.

돌스냅
한복 입히고 딱 30분, 그 안에 끝내야 한다
돌잔치 한복 촬영은 30분이 한계다. 아이가 한복을 견디는 시간, 돌잔치홀에서 빛을 찾는 방법, 한복에서 드레스로 환복하는 타이밍까지 — 현장에서 판단한 이야기.